Isabel Codrington
이사벨 코드링턴은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난 영국의 화가였습니다. 그녀는 수채화와 오일로 인물화를 그렸고 미니어처도 제작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고, 아버지는 아마추어 극작가였습니다. 그녀는 15세에 왕립 아카데미 예술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녀는 집시와 행상인을 묘사한 그림과 농민의 초상화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의 명성은 제1차 세계대전 직후 1919년에 <프랑스-영국 칸틴, 비트리 르 프랑수아>(현재 런던 제국 전쟁 박물관에 있음)를 의뢰받고 동시에 로얄 아카데미에 전시를 시작하면서 놀라운 꽃을 피웠습니다. 1925년쯤엔 그녀의 그림들을 신문 사설과 예술 월간지들에서 볼 수 있었죠. <아침>은 코드링턴의 전형적 스타일 및 빛과 그림자에 대한 그녀의 숙련도를 보여줍니다.
딱 토요일 아침 같아 보이네요! :D 좋은 하루 보내세요!
P.S. 토요일 아침에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커피죠. 미술 속 음료들을 여기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