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초월주의(붉은 타원 위에 검은 십자가)

1878년 오늘 기하학적 추상예술의 선구자이고, 아방 가르드 초월주의 의 창작자인 카지미르 말레비치가 태어났어요.

신비한 초월주의(붉은 타원 위에 검은 십자가)는 말레비치 작품의 우상파괴와 이론적 복합성을 극으로 보여주고 있지요.

러시아 혁명의 여파의 바로 후인 1920년대 초반에 완성된 이작품의 상징적 이미지는 초월주의 운동에 의해 촉진된 세계의 새로운 질서에 형태를 부여하고있어요. 그  말레비치의 근본적인 예술적 철학이 러시아의 20세기 초반 아방가르드 예술을 변화시켰죠. 

말래비치가 설명하기를  초월주의 미술은 '모두에게 접근 가능한, 전세계 공용적인 예술이에요, 착각할 수없을 만큼 분명하고, 심미적 의도가 우월하고요.'

"그림안의 색상과 질감이 그 안에서 스스로 끝맺는다. "라고 말레비치가 본인의 논문 (The Suprematis Manifesto 1915-16)에 적었어요

"이것들이 그림의 본질이지만, 항상 본질이 주재에 의해 망가졌다." 

초월주의는 말레비치의 전통적인 예술의 표현을 넘어서서 순수한 색과 기하학적 형태의 예술에 다가가려는 갈망에 깊게 자리잡아 있었어요.

근본적인 생각은 입체파와 미래파와 기초를 같이 했지만, 초월주의는 주관적 근거나 주제적 기원을 거부하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어요.

추측하기 어려운 면이 있는 예술의 부분이지만 한번 빠져보시는것 도 좋을거에요! 더 많은 내용은 이 기사 " Everything You Must Know About Suprematism and Kazimir Malevich" Daily Art 잡지에 있답니다.

내일 다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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