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ter Claesz
플람스인 화가인 Pieter Claesz는 17세기가 시작될 무렵 북부 네덜란드로 이민을 간 많은 예술가 중 하나입니다. 이 테이블은 아시아의 것을 포함하여, 사치스러운 물품들로 가득합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도자기 접시와 앵무조개 껍데기입니다. 심지어 예상치 못한 물건들에서도, 아시아의 존재감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예를 들자면 짭짤한 파이 속에는 시나몬, 육두구, 정향나무 봉오리와 생강 같은 재료가 있습니다. 반짝이는 와인 주전자는 비침의 걸작입니다. 주전자의 몸체에서 창과 테이블의 일부를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화가의 이젤 뒤에 있는 화가의 그림자 형체까지 볼 수 있습니다.
모든 미국인 친구들에게 - 행복한 추수감사절 되시길! :)
이 곳에서 당신의 심장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추수감사절 작품 8점을 감상하세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