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t Mond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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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은 그의 선과 색상에 관한 탐구로 특히 잘 알려져있습니다. 검은 선과 회색, 흰색, 파랑색, 노랑색, 빨간색으로된 면으로만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몬드리안의 이 작품이 다른 작품과 구별되는 점은 모든 색과 선이 무언가를 나타내는데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이미지라는 것입니다. 몬드리안은 그의 작품에서 수평과 수직으로 그어진 검은선들과 결합된 색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했습니다.
이 대표작은 암스테르담 시립미술관Stedelijk Museum '샤갈, 피카소, 모드리안과 그 외 작가들: 파리의 이민 예술가' 전시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50명이 넘는 예술가, 사진작가, 디자이너들의 작품들과 박물관의 뛰어난 소장품들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전시회는 색다름, 우리를 연결해주는 것, 양극화된 사회와 예술 세계에서 우리의 길 찾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월 2일 까지 암스테르담에 머무르신다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P.S. 여러분들이 몬드리안의 작품이라고 결코 생각하지 못 한 다섯 작품을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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