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Monet
브리타니의 남부해안에서 떨어져있는 작은 섬인 벨일은 인상적인 절벽, 암석층과 작은 동굴들로 유명합니다. 종종 그랬던것처럼 모네는 이 장소를 탐구하고 담아내는데 필요한 시간을 잘못 판단하였는데, 그는 이곳을 "침울하고", "무서우며", 그리고 "매우 아름다운"곳이라 불렀습니다. 그는 2주간의 계획으로 이곳에 왔지만 2달을 넘게 머물렀습니다.이 작품은 구파르항(Port-Goulphar)이라고 알려진 띠처럼 둘러진 암석들을 묘사한 수많은 그림들중 하나인데, 우리는 모네가 연작으로 그리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기 때문에 그리 놀랍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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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클로드 모네의 '부유하는 세계'를 여기서 감상해보세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