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의상을 입은 프랑스 여인 마리아 아들레이드의 초상화 by Jean-Étienne Liotard - 1753년 - 56 x 50 cm 터키 의상을 입은 프랑스 여인 마리아 아들레이드의 초상화 by Jean-Étienne Liotard - 1753년 - 56 x 50 cm

터키 의상을 입은 프랑스 여인 마리아 아들레이드의 초상화

캔버스에 유채 • 56 x 50 cm
  • Jean-Étienne Liotard - 22 December 1702 - 12 June 1789 Jean-Étienne Liotard 1753년

이 그림은 1932년 우피치 (Uffizi) 컬렉션에 참가했습니다. 그림의 뒷면에 새겨진 글은 파르만 (Parma) 공작 부인인 루이자 엘리자베타 (Luisa Elisabetta)의 누이인 루이 15세의 딸, 마리아 아들레이드 (Maria Adelaide)이 주인공임을 알게 해줍니다. 리오타드 (Liotard)는 스위스 태생의 초상화가이지만, 프랑스에서 교육을 받았고, 콘스탄티노플과 비엔나에서 거주했습니다. 그는 종종 그림의 주제를 이국적인 의상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즐겁고 한적한 목요일 되시길 바라며 - 어쩌면 오늘은 책 읽기 좋은 날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