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ter Bruegel the Elder
오늘의 그림은 비엔나 Kunsthistorisches Museum 제공입니다. 이 곳에서 대 피터 브뤼겔에 대한 최초의 주요 논문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대 피터 브루겔의 현존하는 모든 작품들의 약 절반이 그곳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그것은 모든 예술 애호가들에게 꼭 봐야 할 광경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비엔나에 있을 수 없다면, 오늘 당신은 그를 데일리 아트 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브뤼겔은 죽기 한 해 전인 1568년에 전통적으로 "농민과 둥지 도둑"이라고 불린 이 그림을 그렸다. 사진의 전경의 젊은 남자가(그는 정말 농민인가?) 관람객을 가까이서 마주본다. 브뤼겔의 일반적인 후기 작업에서 나타나는 큰 인물은 젊음에 대한 표시로 희미한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 그는 새 둥지를 훔치기 위해 곡예적으로 참나무를 올랐다. 이 둥지 도둑은 이미 세 마리 새 중 두 마리를 왼손에 쥐고 있다. 비록 차림새는 브뤼겔의 농민 타입과 부합하지만, 전경의 남자의 자세와 오른손의 짧고 뾰족한 막대기는 남자가 밀렵꾼임을 암시한다. 곁눈질로 바라보는 그의 표정은 소박함, 순진함, 당황스러움 등을 드러낸다. 그래서 도둑질을 하는 중 들켰다는 인상을 준다. 두 주인공 모두 왼쪽 나무 숲 뒤에서 뒤쪽의 농장으로 이어지는 오른쪽의 오솔길에서 벗어나 있다.
피터 브뤼겔의 '눈 속의 사냥꾼들'에 숨겨져 있는 내용과 의미가 궁금하다면 이리로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