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eric Remington
오늘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날이며,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와 미국 그리고 미국의 주에 기여를 기리는 날입니다.
고독한 검은발 인디언은 그의 말에 기댄다. 그리고, 눈이 내리는 시야에 먼 야영지의 불빛을 바라보고 있다. 인물의 포즈, 말의 숨결, 그리고 반짝이는 하늘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 고요함과 긴장감을 나타낸다. 말을 타고 있는 이는 캠프에서 환영을 받을지 알 수가 없다. 그림의 어두운 분위기는 레밍턴 (Remington)의 서부의 이미지와 점점 더 고립된 아메리카 원주민의 인구의 변화를 반영한다. 그리고, 삶의 방식에 대한 향수가 사라지고 있음을 나태난다.
오늘의 작품을 제공해준 더 클락(The Clark)에게 감사를 표해요.
P.S. 예술에 있는 아메리칸 풍경을 기념하길 원한다면, 여기를 눌러서 아름다운 그림과 헛슨 강 학교에 대해 읽어보십시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