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wara no Sadanobu (attr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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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시는 죽은 친구를 애도하기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시는 멋들어진 일본 표음문자인 히라가나로 작성되었습니다. 세가지 색의 종이로 가장자리에 결합이 되었습니다. 은으로 만든 흩어진 식물과 곤충이 장식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36개의 시인들이로 풍성하게 이루어진 문집 중 하나입니다. 두 구절은 키노스라유키 (872-946 추정)에 지필되었다. 오른쪽에서 시작하여 세줄로 이루어진 첫 시는 이렇게 읽는다. "어제까지 만난 사랑하는 친구가 산구름에 휩싸이듯 오늘 떠났습니다." 다음 구절은 그 생각을 이어 갑니다. "우리는 살고있지만, 반드시 죽을 운명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비극적인가."
National Museum of Asian Art 덕분에 오늘의 예술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아름답지만 슬픈 구절들이 여러분을 우울하게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P.S. 기운을 드리기 위해서,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들어진 루느아르 작품에 관한 글을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