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Friedrich Albrecht Schenck
이상한 그림인 거 저도 알아요. 그런데 처음 봤을 때 참을 수 없었고 DailyArt에 개시해야 했답니다!
어거스트 쉔크August Schenck는 풍경화와 동물 그림을 전문으로 하며 활동 기간의 대부분을 프랑스에서 보냈습니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는 파리 살롱의 정기적 출품가였는데, 이 곳이 비탄Anguish가 처음 보여진 곳이었습니다. 비탄에서 쉔크는 결단력과 슬픔과 같은 분명히 인식할 수 있는 인간의 특성을 암양(암羊)에게 부여해서, 관람객이 곤경과 정서를 즉시 식별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까마귀들의 사악한 살인도 조직적으로 그려지고 있으며 이들은 (암양이) 약해진 순간을 참을성 있게 기다립니다. 여기서 쉔크는 동물 그림의 맥락 안에서, 더 넓은 인간의 상태를 은유적으로 시험해보고 있네요.
미술사 안에서 농장 동물들을 담은 작품들이 많아요. 데일리아트 매거진에서 "Holy Cow!"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