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부부

오늘의 작품은 Rijksmuseum의 도움을 받아 게시했습니다.  ; ) 

한 남자와 여자가 너무 취한 나머지 물건이 훔쳐지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어리석음은 칸박이에 붙여진 그림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부엉이를 나타내고 있는데, 부엉이는 17세기에는 어리석음을 상징하는 생물이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부엉이들은 대낮에는, 촛불이나 안경으로도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술취한 부부는 부엉이처럼, 영어권에 잔존한 말인 "blind as a bat(장님이나 다름없다)"는 말마따나, 의식이 없죠.

오늘은 올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몸 조심하시고, 즐겁게 놀고, 주의해서 술을 마시길 바랍니다. 내일 2020년에 봐요! 여기에서 2020년 DailyArt 달력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 기억하세요. : )

P.S. 저희는 부엉이가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상당히 좋아합니다. 여기에서 저희가 고른 Hieronymus Bosch의 섬뜩한 부엉이들을 보세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