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agawa Kuniyoshi
와, 벌써 8월이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19세기 일본 화가 우타가와 쿠니 요시 (Utagawa Kyuniyoshi)가 만든 풍경과 미인 시리즈는 열망을 가진 여성과 지역 특색을 가진 풍경을 결합합니다. 이 그림은 다음을 읽고 싶어하는 책을 든 여인을 나타냅니다. 셋수의 니시 노미야 (현재는 효고현)에서 뱅어 낚시를 하고 있는 장면을 풍경이 보입니다. 이것은 시토미 칸케츠 (Shitomi Kangetsu)가 그린 산카이 메이산주 (바다와 육지의 특별함에 관한 책)에서 나온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랑스럽네요! : )
P.S. 만약 더운 날씨에 지치고 계시다면, 여기 눈과 겨울을 주제로한 우키요에 판목화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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