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늘이 어머니의 날입니다. 모든 어머니들께— 어머니의 날을 맞아 따뜻한 축하와 인사를 전합니다. : )
메리 스티븐슨 캐싯(Mary Stevenson Cassatt)은 미국의 화가이자 판화가였습니다. 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났지만, 성인이 된 후 대부분의 시간을 프랑스에서 보냈습니다. 그곳에서 에드가 드가와 처음 친분을 쌓았으며 이후 인상파 화가들과 함께 전시도 하게 됩니다. 캐싯은 여성들의 사회적, 사적인 일상을 자주 그렸는데, 특히 어머니와 아이 사이의 친밀한 관계에 포커스를 두었습니다.
캐싯의 그림들은 그녀 자신과 같은 상류층 여성들의 사회적 교류를 자주 기록합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활동—차 마시기, 극장 가기, 아이 돌보기—은 캐싯과 같은 계층의 여성들에겐 일상적인 삶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르네상스 시대의 성모와 천사들과는 달리, 캐싯의 초상은 직접적이고 솔직하다는 점에서 기존 작품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반짝이는 붓질, 밝고 선명한 색채 사용, 그리고 보색 대비를 강조한 표현 등에서 그녀가 프랑스 인상주의를 받아들였다는 점이 분명히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