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보 화병에 담긴 양귀비와 콜레우스 (Oriental Poppy and Coleus in a Cloisonné Vase) by Jessica Hayllar - 1940년 이전 - 29.2 x 20.cm 칠보 화병에 담긴 양귀비와 콜레우스 (Oriental Poppy and Coleus in a Cloisonné Vase) by Jessica Hayllar - 1940년 이전 - 29.2 x 20.cm

칠보 화병에 담긴 양귀비와 콜레우스 (Oriental Poppy and Coleus in a Cloisonné Vase)

패널에 유화 • 29.2 x 20.cm
  • Jessica Hayllar - 16 September 1858 - 7 November 1940 Jessica Hayllar 1940년 이전
제시카 헤일라(Jessica Hayllar)는 런던에서 태어난 영국의 화가였습니다. 그녀는 종종 가정의 풍경, 마을 사람들, 가족 행사와 모임의 장면을 그리곤 했습니다. 창문과 문간은 그녀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테마인데요. 1900년 마차에 치이는 사고 후 건강이 안 좋아진 그녀는 화가인 아버지와 본머스에서 함께 살던 말년에는 그림을 많이 그리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생애 마지막 몇 년 동안에 오늘 소개하는 이 그림처럼 꽃을 그리는 데에 집중하였습니다. 
 
제시카는 헤일라 가문에서 가장 다작한 화가가 되었습니다. 비록 그녀의 자매인 이디스 또한 약간의 인정을 얻긴 했지만요. 그녀는 1879년에서 1915년 사이 런던의 왕립 아카데미에서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열었고, 유채화 화가 협회와 함께 영국 예술가 협회, 그리고 맨체스터 왕립 협회에서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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