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The Subway) by José Clemente Orozco - 1928 - 41 x 56.2 cm 지하철(The Subway) by José Clemente Orozco - 1928 - 41 x 56.2 cm

지하철(The Subway)

캔버스에 유채 • 41 x 56.2 cm

  • José Clemente Orozco - November 23, 1883 - September 7, 1949 José Clemente Orozco

    1928

호세 클레멘테 오로스코(José Clemente Orozco)는 디에고 리베라(Diego Rivera), 다비드 알파로 시케이로스(David Alfaro Siqueiros) 및 다른 화가들의 벽화들과 함께 멕시코의 벽화 르네상스를 만들어낸 정치적 벽화를 전문으로 하는 멕시코의 화가였습니다. 오로스코는 멕시코의 벽화 화가들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인물이었는데요, 인간의 고통에 관한 주제를 좋아하였지만, 덜 현실적이었으며 리베라보다 훨씬 더 기계에 매료되었습니다. 그는 상징주의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는데요. 장르 화가이자 석판화가이기도 하였습니다. 1922년과 1948년 사이에 오로스코는 멕시코 시티, 오리사바, 캘리포니아주의 클레어몬트, 뉴욕, 뉴햄프셔주의 하노버,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와 미초아칸주의 히킬판에서 벽화들을 그렸습니다.

뉴욕을 두 번째로 방문하는 동안, 오로스코는 그곳의 급격한 도시 성장과 복잡한 사회 구조를 탐구하는 많은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 <지하철(The Subway)>은 1904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뉴욕의 상징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인 지하철에 탑승한 일련의 통근자들을 묘사하였습니다. 승객들의 침울하고 표현없는 얼굴은 지하철의 빛나는 금속 봉과 강한 대조로 강조되어져서, 장면에 우울한 느낌을 부여합니다. 오로스코는 멕시코에서 이미 유명한 화가였지만, 뉴욕에서는 지역 갤러리에서 전시회도 열고 1931년 뉴스쿨(New School) 대학의 5단 벽화를 그렸음에도 인지도를 얻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추신. 오로스코만이 뉴욕의 지하철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가는 아니랍니다. 릴리 푸레디(Lily Furedi)가 그린 지하철 명작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