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에라 정원의 봄(Spring in a Riviera Garden) by John Lavery - 1921 - 63.5 x 76 cm 리비에라 정원의 봄(Spring in a Riviera Garden) by John Lavery - 1921 - 63.5 x 76 cm

리비에라 정원의 봄(Spring in a Riviera Garden)

캔버스에 유채 • 63.5 x 76 cm

  • John Lavery - March 20, 1856 - January 10, 1941 John Lavery

    1921

오늘은 성 패트릭의 날(Saint Patrick's Day, 역주: 아일랜드 수호성인 성 패트릭을 기리는 날)이기에, 아일랜드 화가가 그린 이 작품으로 오늘을 축하합시다!

존 래버리 경(Sir John Lavery, 1856–1941)은 초상화와 전쟁 그림으로 가장 잘 알려졌습니다. 1921년 1월, 자신의 집 보수공사를 감독하느라 런던에 몇 달을 머문 후에, 존과 아내 헤이즐은 남프랑스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존의 제자인 윈스턴 스펜서 처칠(네, 바로 그 윈스턴 처칠 맞습니다)을 만났는데요, 당시 처칠은 월말에 의회가 개회되기 이전에 그의 아내와 짧은 휴가차 니스에 머물렀습니다. 래버리는 딸에게 쓴 편지에서 "날씨가 너무나도 훌륭하구나"라고 언급하였으며 리비에라(Riviera)를 "꿈의 땅"이라고 불렀는데요, 탕헤르(Tangier)의 햇살 가득한 날도 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곧 "햇살 가득한 작품"들을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여행은 대단히 생산적이었습니다. 래버리는 라 말라(La Mala)의 숨겨진 만인 보리외(Beaulieu) 인근의 테라스와 해안 풍경, 그리고 카프페라(Cap Ferrat)의 빌라 실비아에 있는 정원 풍경 연작을 그렸습니다. 헤이즐이 사교활동을 하며 인근에 집을 빌리는 것을 고민하는 동안, 래버리는 그해에 보다 일찍 찾아온 초봄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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